영종도 국제업무단지 승강장에서 302번을 자주 이용하는사람입니다.
2021.6.29(화) 16시05분경, 인천72바1865버스기사.
정류장번호 35026 위 정류장에 일행과함께 거의 다가섰는데 302번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도 하지 않은채 정차하는 적도 없이 2차선 도로를 주행속도 그대로 통과하였습니다. 통과후 버스는 앞에있던 신호에 걸렸고 길을 건너오며 탑승하기를 기대하던 10여명의 다른 시민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시민들이 항의하자 버스기사는 문을열고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서 무정차했다며 뻔뻔하게 변명하였습니다. 분명 그 기사는 정류장에 다가서는 많은 고객을 봐서 알면서도 무정차통과한 것을 모든이가 압니다. 5초만 기다려도 10여명의 시민이 버스를 타고 귀가할 수 있음에도 운전대로 횡패를 부린 이 기사의 행태에 모든 이용자가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느구를 위한 버스요 누구의 돈으로 월급을 받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발방지와 엄중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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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교통 302번 무정차통과에 분노한다
